마리텔 김영만, 1988년부터 쓰던 가위, 전설의 검

7월18일 방송된 MBC의 주력 예능프로그램 '마리텔' 13회에서는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등장했다. 그는 80~90년대 방송된 'TV유치원 하나둘셋'에서 처럼 따뜻하고 재미있는 말투로 방송을 이어나갔는데 그러던 중, 그는 사용하던 가위를 들어 보이며 '이 가위는 제가 어린이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하던 88년도부터 쓰던 가위'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네티즌들은 '반갑다'며 환호했고, '전설의 검'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