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썰 이야기

(73)
결혼하면 진짜 친구가 보인다더니 맞는말이네요 ㅠ (결혼썰) | 썰킹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P_7MccRBNs 결혼하면 진짜 친구가 보인다더니 맞는말이네요 ㅠ (결혼썰) | 썰킹 ++참,,,누가보면 제가 집 사달라고 한줄 알겠어요,,, 어려울때 도우면서 사는게 친구인데 그거 안하는 친구는 정상이구 그거때문에 속상한 저는 욕먹어야 마땅한 사람인건지,,,,, 저두 결혼전에 이 친구 힘든거있으면 도와주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줬어요 고시원 들어간다 했을때도 힘들지않겠냐그랬더니 충분하다고 걱정말라해서 어려움 없는줄 알았던거죠,,,자기가 괜찮다는데 너힘드니까 내가이해할게 이러면 그게더 친구 기분 상하게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그동안 알고지낸 친구가 맞나 싶고 친구1이랑 2가 비교되는 지경까지 되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속상한데 댓글마저 저만 ..
아래층 커플을 염탐하는 이상한 아저씨 (염탐썰) | 썰킹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NbJgdjgg7HQ 아래층 커플을 염탐하는 이상한 아저씨 (염탐썰) | 썰킹 여기에 글 처음써봐..! (말투는 그냥 친구한테 하듯이 할께!!) 우선 어제 밤이었나 오늘 새벽 1시쯤에 자려고 눕기전에 창가에 기대서 노래한곡 들으려고 하고있었어. 갑자기 설명을 조금 하자면 내가 자취를 하는데 우리 건물이 창문을 열어놓고 방에서 얘기를 하면 밤에는 윗층까지 시끄럽게 들린단 말이야. 예전에도 아래층 커플이 시끄럽게 하거나 반지하 여학생들이 시끄럽게 한전이 있었는데 오늘 새벽에는 역시나 아래층 커플이 술먹으며 시끄럽게 하고있더라구. 그래서 그냥 창가에서 또 시끄럽구나 하고잇는데 깜깜한 밤에 밑에 뭔가 돌아다니는거야. 알고보니 사람이더라구. 우리 건..
상사와 싸우고 나간 신입 (직장썰) | 썰킹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qzHTTJePa3o 상사와 싸우고 나간 신입 (직장썰) | 썰킹 여초직장다니는 여자입니다 남자는 사장님과 영업사원 2명뿐 나머지 직원은 다 여자에요 한달전 23신입 여직원이 들어왔어요 애가 나 순딩이요~이런 얼굴 게다가 마르고 여리여리. 성격도 조용하고 내성적. 여자직원들 성격 드세고 기세고 말많은데 쟤가 버틸까? 했는데 어느덧 한달이 지나고 어제 일이 터졌어요 실장님이 화가 잔뜩나선 신입 데리고 탕비실로 갔어요 문닫고 말해서 잘 안들리긴했지만 실장님이 엄청 화나심 막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장난아니었어요 한참 후에 실장님이 나오셨는데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새빨개져있고 신입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보였어요 딴 직원이 혼난 ..
소개팅남이 돈 안쓸려고 머리굴리는거 맞죠? (소개팅썰) | 썰킹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zhCjActiqBU 소개팅남이 돈 안쓸려고 머리굴리는거 맞죠? (소개팅썰) | 썰킹 주임님의 동생의 친구를 소개 받았는데요 어제 저녁을 같이 하기로 했어요 근데 회사에 문제가 생겨서 제가 야근을 했고 다음에 만나자며 죄송하다하고 급하게 취소를 했어요 그랬더니 이왕 만나기로 한거 그럼 저녁 술이라도 한잔 하자고 하셔서 죄송한 마음에 알겠다 하고 만났어요 -참고로 소개팅남이랑 울집은 걸어서 15분거리인 이웃동네 소개팅남이 울 동네에 왔고 작은 술집에 갔어요 그 집이 꼬치 전문점이였는데 저한테 "탕 괜찮죠?" 하고는 제일 싼 8천원짜리 김치탕을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좀 그랬지만 그거랑 소주 2병 마시고 헤어졌어요 계산은 소개팅남이 했구요 1..
진짜 너무한거같은 아내 (결혼썰) | 썰킹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hp9O-U6dYXs 진짜 너무한거같은 아내 (결혼썰) | 썰킹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아내는 32살이에요 결혼한지 4년차고 아이는없어요 아직 아내한테 너무섭섭해서 글을적어봅니다 저희집은 천안이고 장모님댁은 아산이에요 (차타고15분~20분거리) 그리고 저희 본집은 인천이구요 저희부모님 결혼하고나서 저희집온적 딱 2번있어요 제가볼때 저희엄마는 시집살이?그런거랑은 전혀무관하세요 물론 제눈에 그렇게 보일수도있겠죠 며느리한테 전화 일절안하고 한달에 한번?카톡으로 그냥 별일없는지 아픈데는없는지 그런거 한번씩 물어보세요 일년에 명절때2번하고 그외로는 한두번?뵐까말까에요 부모님도 자영업을하시고 아침11시부터 새벽2시까지 일하시다보니 저희랑 만나서 놀거나..
나 친일파 후손이래... (집안썰) | 썰킹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974MYKE2aHM 나 친일파 후손이래... (집안썰) | 썰킹 말그대로야 .. 내가 역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를 좋아해서 한국사자격증 2급을 땄고 1급도 준비중이야 그래서 자연스럽게 문학도 좋아하게 됬고 문학점수도 한번도 85점밑으로 떨어본적없었어(다른건 몰라도) 무한도전 작년에 역사 힙합 프로젝트한것도 너무 좋아서 많이 들었고 특히 난 윤봉길 선생님 이야기가 너무 감명깊어서 나중에는 내가 작응 영화를 만드는게 꿈인데 .. 내가 친일파 후손이야 .. 안지는 3달 좀 넘었어. 2월달이 할머니 생신이셔서 할머니댁에 갔다가 증조할아버지 사진을 그때 처음 봤거든 어떻게 하다가 보게됬는데 그게 엄청 낡은 흑백사진인데 되게 일본 군..
친정선물 참견하는 남편 (결혼썰) | 썰킹 출처: http://pann.nate.com/talk/337762386친정선물 참견하는 남편 (결혼썰) | 썰킹 의견 듣고싶어 글 올립니다. 결혼 4년차이고 결혼 하기전 서로 약속한게 있어요. 생활비를 제외한 수입은 각자 스스로 관리하기로 하고친정,시댁 생신이나 결혼기념일을 제외 하고 용돈이나 선물을 드리는건 각자 돈에서 하고참견하지 않기로요. 남편과 저는 둘다 자영업이고 월 3~400만원으로 둘다 비슷하게 벌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밭일을 하셔서 허리도 안좋으시고, 관절이 안좋으세요.하지말래도 가만히 있는게 더 싫다고 말을 안들으시는 분이라... 용돈 드릴때 물리치료비도 따로 드리곤 했었는데몇달전에 내리막길에서 크게 구르셨어요. 치아도 2개가 부셔지셔서 임플란트 해야했고 관절이 아예 상해서 한달 넘게 병..
고속버스에서 뜨거운 커피쏟은 아줌마 (일상썰) | 썰킹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kJw-J8jlqEs 고속버스에서 뜨거운 커피쏟은 아줌마 (일상썰) | 썰킹 안녕하세요. 천안에 사는 28살 아줌마 입니다. 저는 친정이 서울이라 혼자 아기데리고 친정갈때는 고속버스를 주로 이용해요. 아기 자는 시간 맞춰서 아기띠하고 거기에 안전벨트매고 애가 조금이라도 칭얼대면 과자로 입막음하고 뽀로로 틀어주고... 시한폭탄 매고 가는 기분으로 타요. 애만 데리고 타도 자격지심인지 모르겠지만 안좋은 시선들이 느껴지는 것 같고, 애가 울기라도 하면 다들 쳐다보고 인상을 찡그리죠. 우리나라에서 애 데리고 돌아다니기 참 삭막하고 무서워요. 특히 기사님께서 뭐라고 하실까봐 매번 전전긍긍하면서 버스 탔는데요. 어느 날 제 옆 자리에 어느 50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