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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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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사실 알리러 갔다가 남친 뺨때리고 왔어요 (연애썰) | 썰킹 교제사실 알리러 갔다가 남친 뺨때리고 왔어요 (연애썰) | 썰킹 안녕하세요. 29살 여자고요. 본론만 말씀드릴게요. 제목처럼 남친 부모님께 교제 사실 알리러 갔다가 펑펑 울며 남친 뺨때리고 헤어지고 오는 길이에요... 제 직업은 고등학교 교사고 남친은 평범한 회사원이에요. 월급은 아직 비슷비슷하구요.. 사귄지는 1년반 됐고요.. 저는 원래 결혼 하려고 마음을 딱 먹고 결혼 승낙 받으러 가는 거 아니면 남친 부모님을 딱히 뵈고싶지 않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사귀는 걸 남친 부모님도 아시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그쪽에서 절 한번쯤 보고 싶어 하시다보니 제 마음처럼 할 수가 없더라고요. 저는 뭐 돌려돌려 가며 아직 만나기는 이른것 같다는 식으로 거부의사를 내비췄지만 남친은 중간에 끼어서 자기도 미안하고 답답하다..
시누이가 혼열인 저한테 잡종이래요 (시누이썰) | 썰킹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아빠쪽을 많이 닮아 서양인의 외모에 가깝지만 쭉 한국에서 산 한국인이예요 결혼한지 이년됐구요 처음부터 시누는 속눈썹이 지네같고 징그럽다 눈이 쑥 들어가서 해골같다 피부가 서양인들처럼 건조해보구 안좋아보인다 기미많다 등등 외모지적을 많이했었는데요 저 그때마다 웃어 넘겼어요 대꾸해주거나 발끈하면 약점이라 생각하고 더 놀리고 욕하고 할까봐요 난 그런얘기해도 아무렇지않다~ 이런걸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아요 제가 근데 오늘 시어머니 댁 놀러갔다가 집에 가려는데 남편이 차를 다른곳에 대 놓아서 차를 가지러 갔고 저는 아파트 입구에서 시누랑 친구들로 보이는 일행 3명과 마주쳤어요 인사했더니 그분들이 누구냐면서 외국인이냐 예쁘다 뭐 이렇게 말했어요 그래서..
퇴사욕구 어떻게 잠재우세요? 퇴사욕구 어떻게 잠재우세요?현 직장 다닌지 5년차 입니다. 나이는 31살이고 여자입니다. 작년부터 쭉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해 이직 준비 계획만 잔뜩 세워놓고 그렇게 일년이 지났네요..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이직할 곳을 정해둔건 아니고 그냥 이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요. 현 직장에서는 우선 배울점이 없습니다. 스스로 발전 할수도 없고 그냥 제자리에서 쳇바퀴 돌듯이 항상 그대로 입니다. 자세히 말하긴 그렇고 그만큼 누구나 다 할수 있는 단순 업무입니다. 지금은 나이도 한살 두살 먹게 되니 공부도 더하고 싶고 성과를 낼수 있는 진짜 "일"을 하고 싶어요. 솔직히 이직하기 위해 죽기 살기로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마음만.. 이곳은 아니다 얼른 그만두자.. 항상 이 생각뿐입니다. 근데 또 그렇게 생각뿐 ..
자꾸 돈빌려달라는 처가때문에 스트레스..하.. 자꾸 돈빌려달라는 처가때문에 스트레스..하..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여 처의 아이디로 글을 남겨봅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된 신혼부부이고 어제 부부간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장모님이 자꾸 집사람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매일매일 연락오는것때문입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100만원 용돈드리고 나서부터, 집을 한채 사고나서부터, 너네는 잘살잖아라는 말들로 집사람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여 힘들게 합니다. 한두번이 아니기에 집사람이 스트레스 받아합니다. 사실 저는 돈이 많은게 아닙니다. 그냥 없는 형편에 집사람과 함께 힘을 모아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위된 노릇으로 우리 가정도 마냥 편하게 사는것은 아니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이제 출발하는 신혼인데 어렵게 사는모습이면 불효라고 생각하니..
추가합니다.. 부잣집딸인 동서한테 느끼는 열등감.. 추가합니다.. 부잣집딸인 동서한테 느끼는 열등감..새벽에 올린 글인데 반나절만에.. 많은 분들께 위로도 받고, 동시에 조언과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새겨 듣습니다. 제가 뭐라고 이런 과분한 관심까지 받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어쩌면 저는 동서에 대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게 아니라 시부모님께 사랑을 갈구하고 있는게 맞을지도 모릅니다. 동서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시부모님이 제게도 새아가야~ 하시면서 정말 잘해주셨거든요.. 그런데 도련님이 결혼을 하고 동서가 들어오면서부터 시부모님의 태도가 조금씩 바뀌는걸 느꼈었고.. 그러다보니 마치 소아사춘기라도 온것처럼 작은것에 서운해하고 그랬나봐요. 이 나이에 참 주책이네요.. 그리고 예측하신대로 시부모님은 동서를 예뻐하시기도 하지만 많이 어려워하고 계..
범죄자의 딸 입니다 범죄자의 딸 입니다주작 ..참 너무들하시네요 정말 어떻게 이런 주제로 주작을 합니까 달린 댓글들은 더이상 읽지 않겠습니다 저 속상한건 괜찮지만 죽은동생마저 같이 보고있진 않을까 미안해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가 왕따가해자들을 모두 폭행하고 살인까지 했다며 주작이라 하시는데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 연령대가 대부분 낮은거 같네요 그 작고 어린아이가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밤마다 가족몰래 얼마나 숨죽여 울었을까 결국 혼자 감당하고 떠난 저희동생 16살 왜 그렇게 일찍 죽음 이란걸 생각하게 만들었는지 동생이 담담히 아무렇지 않은척 써내려간 유서에도 저희가족은 동생의 눈물이 보였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가면서 얼마나 괴롭고 슬펐을까 죽는 순간까지도 오로지 가족걱정 슬퍼하지마 ,울지마 난괜찮아 , 그어린아이가 자기 죽..
형님이 저희 애기 새 침대를 탐네요... 형님이 저희 애기 새 침대를 탐네요 안녕하세요 이제 80일된 애기 엄마에요 애기 겨우 재우고 모바일로 쓰는 거라 오타가 있거나 이야기가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삼남매중 둘째 며느리에요 위로 아주버님과 형님이 계시고 아래로 시누이가 있어요. 시부모님 시누이는 다 좋은 분들인데 위로 형님하고는 여러일들이 있었지만 지난 주말일만 간단히 얘기할게요. 저번주까지 친정에서 조리하고 신랑 휴가에 맞쳐서 신혼집으로 왔어요. 제가 애기 데리고 신혼집에 오니 시댁에서 애기보러 오고 싶어하시더라고요. 사실 신랑이랑 둘이 살때랑 다르게 애기 짐이 생기니 집에 와서 정리할 것도 많고 이제 막 집에 온거라 쓸고 닦고 할게 많아서 오시는게 좀 불편했는데 아기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해서 초대했어요. 애기를 신랑에게 맡기고 부..
(약스압) 각종 알바 경험 썰 나는 20대 초반으로 나이는 많지 않지만 어릴떄 아버지 사업 실패에 동생은 둘이나 있어서 엄마의 능력으로는 집안이 커버가 안되었기에 수능 끝난 직후부터 알바를 시작했었다. 장기보다는 단기 (1일~1달) 을 주로 했었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직종의 알바를 경험해봤다. 잠도 안와서 알바썰 풀어봄. 1. 학원알바 처음으로 해본 알바. 수능 직후 동네 수학학원 알바를 했었다. 시급 만원. 개꿀 ㅋㅋㅋㅋㅋㅋ 하는일은 강사 잡무 보조와 중딩~ 고딩들 문제 풀어주기. 칠판에서 강의하는건 아니고 걍 강사들 바쁠때 모르는 문제 있다고 하면 걍 노트에 끄적끄적 풀어주는 정도? 그리고 여고 옆에 있던 큰 학원이라.. ㅋㅋㅋㅋㅋ 좀 낮은클래스 가면 존나 ㅆㅅㅌㅊ 여고딩들 많았다 ㅋㅋㅋ 오빠 오빠 부르는데 존나 좋았음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