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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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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와사비녀 신상 초밥집 진상 누구인가??? 최근에 네이트판에 가장 핫하게 떠오른 글이 있는데 바로 동탄 와사비녀 사건에 대한 일입니다. 동탄에 있는 한 초밥집에서 정말 진상스러운 손님으로 인해 이러한 사단이 벌어졌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캡쳐된 사진의 글을 보시는게 빠르시겠지만요. 내용을 좀 요약해드리면. 부부가 운영하는 초밥집에 한 엄마와 아이가 식사를 와서 주문할때 와사비 빼달란 얘기 하지도 않고 와사비 넣었다고 식당 주인을 욕하다가 다시 만들어 드리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불만 가득한 큰 목소리로 분위기를 다 망쳐버렸네요. 주변에 식사하러 온 분들은 뭔 죄인지… 그리고 그 아들은… 제가 볼 때는 그냥 깽판 놓으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허 참… 황당하네요 내용 잘 보셨죠? 심지어는 그 글의 아래에 댓글까지 달았네요. 허허 참 기가 ..
2차대전 이후 최초로 일본이 미군기를 격추시켰던 사건 가장 최근에 일본의 군사력이미군의 항공기를 격추시킨건 언제일까? 쉽게 생각하겠다면 반세기 넘은 옛날의2차 세계대전의 태평양 전쟁 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의외로 2차대전 종전으로부터한참 뒤인 1996년의 일이다 환태평양 훈련 RIMPAC1971년부터 미 해군의 주최 하에 시작된 이 훈련은지금까지도 격년으로 시행되고 있는세계 최대의 연합 해군 훈련이다 갑자기 왜 림팩 이야기가 나오냐하면사고가 이 훈련 중에 발생했기 때문이다 사고는 1996년 림팩 훈련의 일환으로실탄 대공사격 훈련 중에 발생했다 당일 실탄 대공 사격훈련은 큰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리고 일본 해상자위대 아사기리급 구축함 3번함DD153 유우기리의 차례가 오기 전까지도훈련 진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미 해군 항공대의 A-6E 인트루더..
아름다운 여성화가의 삶 (세레브랴코바, 지나이다 예브게니에브나) 러시아 작가 화장대에서.자화상, 1909년 자화상, 1909년 스카프, 1911년 피에로 옷을 입은 자화상, 1911년 초와 소녀.자화상, 1911년 아침식사, 1914년 타타와 카탸, 1917년 자식들과의 자화상, 1921년 흰 블루즈(кофточке)을 입은 자화상, 1922년 붓을 든 자화상, 1924년 분장실에서, 1924년 강아지와 숙녀의 초상, 1926년 자화상, 1930년 자화상, 1938년 자화상, 1946년 자화상, 1956년 세레브랴코바, 지나이다 예브게니에브나Серебрякова Зинаида Евгеньевна (1884-1967) 1884년 하르키우 인근 교양있는 예술가 집안에서 출생. 1905년 결혼 후 1910년 자신의 자화상으로 등단하며 1917년까지 인생의 가장 밝은 시기를 보냈지만 러..
결혼식장에서 결혼 파토난 썰 [실화] 이번 설날 얼마전 있었던 실화입니다 신랑은 나름 괜찮은 대학 나와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고 신부도 괜찮은 집안에 인물도 꽤 좋았다고 합니다 연애 5년정도하고 결혼식을 준비 하는데 연애할 땐 그저 좋았는데 실전이 다가오니 이런저런 트러블이 있었나 봄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신혼집이었는데 부모는 소형아파트를 전세로 얻어 주려했는데 신부측 조건은 40평형대 아파트에 그것도 무조건 강남쪽을 원했나 봄 신부쪽은 나름 사는 집안이었다고 하는데 신랑쪽이 그 정도의 재력은 않되니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 시댁이 사는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강남에 30평형대 아파트 전세를 얻어 주었음 그로 인해 서로간에 실망과 스트레스는 있었을 거임 문제는 결혼식 당일, 예식중 사회자가 예비시모로 하여금 신부를 한번 안아 주라는 순서가..
NBA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이 주는 감동의 조언! “I've missed more than 9000 shots inmy career. I've lost almost 300 games. 26 times, I've been trusted to take thegame winning shot and missed. I've failed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in mylife. And that is why I succeed.” “Talent wins games, but teamwork and intelligence winschampionships.” “I can accept failure, everyone fails at something. ButI can't accept not trying.” “Some people want it ..
중딩때 은따였는데 동창회 갔다온 썰 은따라는 말 요즘도 쓰려나? 대놓고 따돌리는 게 아니라 은근히 따돌린대서 은따.아무튼 내가 중학교 3학년때 은따였어 중학교 2학년 때는 내가 본격적으로 그림그리기에 몰두하던 시기였는데뭐 중딩이 그림을 그려봤자 얼마나 그리겠냐, 그것도 일개 취미수준인데.막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이나 책상에 처박혀서 만화캐릭터 그리고 그랬다. 성격도 내성적이랄까, 여자애한테는 어려워서 말도 잘 못붙이고 막 나대는 애들은 피해다니고 그랬어그래도 붙어다니면서 같이 놀 친구정도는 있었던지라 아싸나 히키코모리 정도는 아니었다.음, 괴롭히기는 그렇고 친하게 지내지고 그런?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이미지가 이랬던거 같애. 그때는 노는 애들이라고 해서 막 폭군마냥 약한 애들 싸잡아서 괴롭히고 그러지는 않았어.좀 정신세계가 이상하..
자취방에 잘려고 누웠는데 침대 밑에 남자가 있던 (충격공포썰) | 썰킹 자취방에 잘려고 누웠는데 침대 밑에 남자가 있던 (충격공포썰) | 썰킹 출처: https://youtu.be/XFSBhgo7JYU 안녕..이 썰을 쓰게된 이유는 나같이 혼자사는 여자얘들에게 조심하라고 쓰는 글이야.. 난 20살에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왔다..물론 고2때까지 서울에 살다가, 아빠가 부산에 내려가야할 일이 생겨서 잠시 1년동안 부산에 살았다 그리고 대학이 서울이라 올라온거지 부모님의 엄청난 반대에도 불과하고 난 자취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근데 역시나 여자 혼자선 무섭더라;; 그래서 과단톡방이 미리 만들어져서 거기다 같이 자취할사람!이라고 홍보하기 시작했지(지금생각하면다행) 그렇게 대전에서 올라온 수연이와 함께 2룸에서 자취하게 되었어! 처음에는 엄청나게 재미있었지;; 둘이서..
안양에서 만난 양아치 3명 참교육한 썰 (사이다썰) | 썰킹 안양에서 만난 양아치 3명 참교육한 썰 (사이다썰) | 썰킹 출처: https://youtu.be/fRKKG6T05Wc 난 안양1번가를 자주가는 대학생이다 물론 집근처는 아니지만 내가 수원살고 여자친구가 인천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운데인 안양에서주로 본다. 뭐, 둘다 30~40분거리라 매우 합리적인 거리라 볼 수 있지 아는 사람은 알고 있듯이 안양은 고딩들의 천국이다. 마치 이 곳은 고등학교인가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지 그렇게 그 날도 역시 수많은 고딩들과 함께 파묻혀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안양1번가 지하엔 옷이 참 이쁜게 많더라고? 호객행위만 안하면 참 좋을텐데, 여하튼 우리는 옷을 고르고 있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뭐 커플 맨투맨이나 하나살까 하고 있는데 옆에 고딩한명이 나를 째려보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