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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이야기

안양에서 만난 양아치 3명 참교육한 썰 (사이다썰) | 썰킹

안양에서 만난 양아치 3명 참교육한 썰 (사이다썰) | 썰킹

출처: https://youtu.be/fRKKG6T05Wc


난 안양1번가를 

자주가는 대학생이다

물론 집근처는 아니지만 

     

내가 수원살고 여자친구가 

인천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운데인 안양에서주로 본다. 

     

뭐, 둘다 30~40분거리라

매우 합리적인 거리라 볼 수 있지

아는 사람은 알고 있듯이 

     

안양은 고딩들의 천국이다. 

마치 이 곳은 고등학교인가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지

     

그렇게 그 날도 역시 수많은

고딩들과 함께 파묻혀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안양1번가 지하엔 옷이 

참 이쁜게 많더라고?

호객행위만 안하면 참 좋을텐데,

여하튼 우리는 옷을 고르고 있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뭐 커플 맨투맨이나 하나살까

하고 있는데 옆에 고딩한명이

나를 째려보고 있었다(왜지?)

     

난 그냥 뭐 그러려니 하고

돌아서는데 그거아냐 계속

사람의 시선이 느껴지는거ㅋㅋㅋ

     

그래서 한번 다시 돌아봤지 근데

아직도 그 고딩이 나를 째려보고있데?

왜지..도대체 왜지 생각하는데

     

그 놈이 투벅투벅 걸어오더니

사람많은 곳에서 야이!새키야!!

갑자기 소리치는거여???

     

????????응???뭐????

그 순간 모든 사람들이 나와

그 놈을 바라보기 시작했음 

     

여친은 벙찌고 나도 깜짝놀라서 

뭐지이건?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고딩이 나한테 

갑자기 욕을 오지게하대?

     

그래서 나는 영문도없이 내 귀에

욕이 들어오니까 나도 슬슬 

빡치기 시작했음(영문도모르니까)

     

욕을 가만가만듣다가 내가 한마디함

야,근데 내가 뭐 잘못했냐??하니까

갑자기 발을 들더니 지 신발을

보여주더라고 하얀색 신발ㅋㅋㅋㅋ

     

보니까 내 발자국이 

지대로 묻었더라고

그래서 내가 바로 

내 잘못을 인정하고

고딩한테 미안하다고 말했지..

     

근데 고딩이 계속 씩씩거리더니

자기분에 못이기는지 내 머리를

갑자기 내려치더라고 ㅡㅡ

     

이유는 즉슨 내가 제대로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였음...

난 여기서 너무 빡쳤지만 나의

모든 감성을 지우고..

     

경찰을 부르기로 했음ㅋㅋㅋ 

대학생이나 되서 같이 치고박고

싸울수는없잖아?물론 화나지만

     

근데 여친이 전화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 고딩놈이 도망침ㅋㅋㅋ

상황이 지맘대로 안되니까ㅋㅋㅋ

     

난 정말 화가났지만 참고..

여친한테 다시 말한다음에

나 괜찮다고 그냥 가자고 말함

     

여친이 물어보대 왜 안때렸냐고

그래서 나는 운동은 사람 때리라고

배우는거 아니라고 말함ㅋㅋㅋ

     

맞다. 나 복싱 주니어웰터

아마추어 4위였다 난 정말로

안때린거다 ㅋㅋㅋ관장님이 늘

말씀하시길..복싱배우는 것은

     

니 몸지키는 것보다 가족이나

니가 좋아하는 사람 지켜주는거라고

분명히 말해줬음, 난 그것에대해

정말로 긍정적이게 동의하지!!

     

그래서 난 왠만큼 쳐맞아도

별로 상관을 안한다 왜냐하면

난 이 놈을 이길 수 있으니까

     

그렇게 여친한테 멋있게

이야기했지만 여친은 이해가..

안된다는 눈치더라ㅋㅋ

     

하긴 남친이 맞고 있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자존심도상하고

그랬겠지, 뭐 그래도 어쩔수없지

     

여친 기분은 쫌 상했지만

슬슬풀어주면서 다시 커플

맨투맨을 고르기 시작했고

     

맨투맨 아주 무난한걸로

두개 맞춘다음 화장실에서

바로 갈아입고 나왔다ㅋㅋㅋ

     

둘이 입은 모습 보니까

여친도 쫌 언짢은게 풀렸는지

슬슬웃더라ㅋㅋㅋ그래서

밥시간때 됬길래ㅋㅋㅋ 

안양1번가로나감

     

너네 거기아냐? 뼈비지찌개집

진짜 여기 리얼 캐맛있다..

우린 바로 거기로 간다음에

진짜 오지게 폭풍흡입했다

     

맛있게 먹고 있는데

여친이 한 소리 하더라

넌 니 신조는 좋은데ㅋㅋ

     

남친이 맞고 있는거보고있을

나 생각해본적 있냐고ㅋㅋㅋ

내가 얼마나 짜증났는지..

     

울먹거리면서 얘기하는데

쫌 미안해지더라, 아..

알겠어 그러면 다음번에는

무빙으로 피할껰ㅋㅋㅋㅋ

     

하니까 숟가락으로 쳐맞음

(그건 너무빨라서 못피함)

그리고 오지게 웃다가ㅋㅋ

내가 계산하고 나왔는데

     

그 양아치놈이 바로 지나감

그것도 양아치 친구 2명이랑

그래서 난 무시하려고했는데

     

그새키가 갑자기 진짜

내 여친 대가리를 빡치는거야

그러면서 지네끼리 웃으면서

     

쫄보새키 니 여친맞아도

경찰부를래?ㅋㅋㅋ하더라..

진짜 거기서 개빡쳤다

     

순간 너무빡쳐서 정색하면서

천천히 그새키앞으로 걸어갔다

걸어가서 싸대기를 올려쳤다

     

그랬는데 그 놈이 이새키가

하면서 꼳으려길래 그냥

바로 카운터로 눕혔다 

     

그걸 보고있던 양아치두명이

한꺼번에 덤비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세대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도 내가 피할줄알았겠지

근데 다굴엔 장사없다 솔직히

세대 맞은다음에 뒤로 가서

한 놈씩 카운터로 눕혔다

     

이정도면 괜찮은거아니냐??

한대도 안맞어야됬나..여튼

복싱 배울 때 항상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그냥 눕히는 정도에 만족하고

여친한테 괜찮냐고 한번하고

그 양아치 거시기 한번 발로

지긋히 눌러주고 자리를 떳다

     

근데 끈질긴놈들이 바로

일어서더니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라..타타타타타탁

     

돌아보니까 눕힌 두 놈이

일어나서 뛰어왔음..그래서

밤이라 잘안보였는데, 

     

가드잡으니까 그 놈들도

본건있는지 가드올리더랔ㅋㅋ

그래서 와바 이새키들아

하니까 두 놈이 같이오는데..

(아니 한놈씩 오라니까)

     

솔직히 여기서는 5대맞음

아니 가드를 올려서 그런지

밤이라서 그런지 잘안보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가드 풀렸길래 한 명턱쳐서

기절시키고 한 명은 그냥

발로 사커킥해서 무릎꿇게하고

치는 모션만 보여줌..

     

그리고 당당하게 돌아섰음..

여친 어깨동무 딱하고 멋있게

여친이 괜찮냐고...괜찮냐고

그러는데 응~그럼 괜찮지하는데

     

눈 왼쪽눈을 못뜨겠더랔ㅋㅋㅋ

바로 에띠드하우스가서ㅋㅋㅋ

환영합니다 공주님 소리듣고

거울보니까 멍듬ㅋㅋㅋㅋㅋ

     

아까 맞은건 정타 안맞고

그냥 몸이나 그런대맞았는데

뭔가 눈맞은 느낌이 났는데

     

어느새 나의 눈은 시퍼렇게

멍이 들었음..개쪽팔리더라

무슨 복싱아마가 양아치

3명한테 눈 퍼렇게되냨ㅋㅋㅋ

     

그렇게 여친의 신임을 얻지

못한채 시장가서 분식먹음

떢볶이가 참 맛나더라ㅋㅋㅋ

     

그 놈들은 어디갔는지

다시보이면 진짜 제대로

뚜까패줄라고했는데ㅋㅋ

안보이더라..안양자주오니까

     

보이면 진짜 뚜까패주려고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ㅋ

난 그 일이 있은 이후에

     

너무 분한 마음에 복싱짐을

다시 찾아감..가서 관장님한테

고딩 양아치 3명한테 맞았다고

이야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관장님이 멍청한새키

하면서 무슨 복싱배운얘들도

아니고 그런놈들한테 쳐맞냐

라고 했음 근뎈ㅋㅋㅋㅋㅋㅋ

     

양아치 친구중 한 명이 복싱짐

구석에서 샌드백을 치고있는곀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보니까 내 눈 퍼렇게 한놈임

왠지 펀치가 매섭더라니..

역시..내가 문제가 아니였음

     

난 바로 그새키 링으로 불러서

헤드기어 끼우고 스파링시작함

진짜 미친듯이 개패버렸음

     

여기선 한대도 안맞았음!!

진짜 복부만 계속 쳤는데

막타에 토하더라 관장님한테혼남

     

그래서 내가 관장님한테

이새키가 그 양아치라고

운동배워서 양아치짓한다고

그러니까 관장님이 올라오더니

내 글러브 뺃어버림

     

그리고 관장님이 얼굴을

미친듯이 치는데 대가리가

휙휙 오른쪽 왼쪽 돌아감

(저러다 죽는거아닌가..)

     

그렇게 참교육 시켜주고

관장님한테 인사한다음에

역시 관장님한테 배운놈이라

조금배워도 주먹이 매섭네요

라고 밑밥깔고 나옴ㅋㅋㅋㅋ

     

난 바로 여친한테 전화해서

그새키들중 한명이 역시나

복싱을 배웠더라고 그래서

맞은거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여친이 그래그래..

너 짱이야 너 복싱왕이러는데

여기서 3차딥빡..하...

     

여튼 너넨 수많은 썰중에

복싱아마가 몇대 맞은썰을

본 유일한 놈들이닼ㅋㅋㅋㅋ

     

솔직히 단언컨대 다굴엔

장사없다는 말은 최고의

명언이자 진리야ㅋㅋㅋ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