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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4강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1차 경연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 결과 릴보이를 내세운 박재범-로꼬 팀은 최종 탈락했고, 산이-버벌진트 팀의 블랙넛과 베이식,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 타블로-지누션 팀의 이노베이터가 살아남았다.



자신의 팀에 블랙넛과 베이식 2명의 래퍼를 남긴 프로듀서 산이-버벌진트 팀은 4강 대진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고, 산이-버벌진트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블랙넛과 송민호의 맞대결로 4강 대진표를 짰다.


결국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는 랩 가사로 시작해 불거진 ‘블랙넛 vs 송민호’의 대결은 팀대결이었던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이어지게 된셈인데 송민호는 “베이식과 맞붙어보고 싶었지만, 어차피 제 개인 무대가 하나 생기는 것”이라는 담담한 소감을 밝혔고, 블랙넛은 “제가 ‘우승은 송민호’라는 말을 매 번 해왔잖아요, 그걸 깨고 싶어요”라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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