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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1그램 / 21 Grams "숀펜, 나오미 와츠, 베네치오 델 토로"

21그램 / 21 grams


세상에는 다양한 분야에 수많은 천재가 존재한다.

영화계에서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불리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정말 천재적인 감독 중 한 명은 바로 오늘 소개할 영화 '21그램'의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아닐까 싶다. 이 감독의 특징은 서로 관련도 없는 사건들이 하나의 작은 고리에 인해 연결되고 연결돼서 눈덩이처럼 커지는 모습을 정말 잘 그리는 유일한 감독이다. 그리고 그런 그의 영화적 철학은 진심으로 다가오게 된다.

그의 영화 대표작 중 하나인 '21그램'에서 주목할 점은 편집이다. 과거인지 미래인지 마구 섞어놓은 편집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뿐 아니라 카메라가 초점을 맞춰가듯 이야기의 중심에 우리를 세워 놓는다.

다음으로 주목할 점은 명배우들의 명연기이다. 숀펜, 베네치오 델 토로, 나오미 와츠. 이미 이 세 명의 이름만으로 소름이 돋는다. 마치 그들의 진짜 이야기인 듯 숨 쉬는 것 하나하나가 가슴을 저리게 만든다.

"사람이 죽는 순간에 21그램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 21그램은 얼만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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